동아리장 김은아
이 영화는 특수부대 요원 UDT 네이비씰 4명이 작전에 나가서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저의 꿈과 아주 많은 관련이 있고 꼭 군인에 대한 영화가 아닌 다른 부분에서도 감명을 받을 수 있어서입니다. 일단 이 영화의 줄거리는 특수부대 요원 UDT 네이비씰 4명이 탈레반 부사령관인 '샤'를 사살하는 임무를 얻게되어서 비밀스럽게 적군 기지로 가게됩니다. 하지만 '샤'를 지키는 적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특수 부대요원은 4명에서 몇 십명을 상대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도중에 4명중 1명이 적에게 잡혀서 거의 죽을 정도였는데, 남은 대원 3명이 자기 팀원을 절대 버리지 않고 원래 임무보다 동기를 챙기는게 우선시되며 그 모습을 보고 아주 많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더가 결국에는 1명의 대원만 남게되고 1명의 대원도 잡히게 되는데 그 잡은 탈레반 사람은 오히려 죽이지 않고 대원을 도와주었고 결국에는 도와주웟던 탈레반이 내부 분열을 이르켜 남은 대원 1명이 구조가 되고 임무는 수행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특수부대의 임무나 엄청난 기술 등을 보는 것도 좋았지만 저가 소개해드리는 진짜 이유는 자기 동료를 절대 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기 동료를 가족같이 생각하고 지내야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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